1965년. 감귤의 발원지인 효돈마을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대학나무로 불리우던 찬란한 시절을 지나 IMF로 인해 힘겨웠던 시절까지.
"땀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는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묵묵하게 이 산업을 지켜왔던 이유는
선구자셨던 할아버지와 제주를 지키고 키웠던 해녀 할머니.
감귤 마이스터인 아버지와 든든한 조력자이신 어머니가
제주도 감귤의 기준이었기 때문입니다.

씨앗은 그 자체가 하나의 우주라고 합니다.
탱자씨앗부터 키운 퍼스트파머에 다양한 우주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1965 온주밀감 식재. 과원 조성
1986 고림감귤 농장 조성
1988~1989 한라봉 재배, 한라봉 시설 하우스 완공
2008 황금향 재배, 황금향 시설 하우스 완공
2008 천혜향 재배, 천혜향 시설 하우스 완공
2017 레드향 농장 조성
2019 감귤체험장 운영
2021 유라조생 농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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